한국에서 별을 보기 가장 좋은 계절은 사실, 겨울입니다. 공기가 맑고 투명하며 밤이 길기 때문이죠. 이를 알게 된 후 겨울이면 자주 밤하늘을 보곤 합니다.
겨울뿐 아니라 주말마다 밤하늘의 별을 보러 다니던 소년은 커서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는 하고 싶은 걸 일단 해 보고, 파고들다 보면 진짜 공부가 된다고 말합니다.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 외 서울 마곡에서 진행된 ‘평생교육기관 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 소식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사진 아래 파란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 전문을 '무료'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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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묻고 찾아보는 순간을 누리세요"
천문학자이자 과학책방 ‘갈다’ 대표 이명현 박사
어릴 때 과학 잡지에서 본 '아마추어 천문 동아리' 모집 공고 한 줄에 이끌려 초등학교 2~3학년 때 망원경을 들고 별을 보러 나가던 소년은, 천문학자, 연구자,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점 대표, 여행 기획자를 차례로 거치며 평생을 별과 함께 살아왔다. 그리고 지금은 "평생학습의 강박을 버리고, 마음이 가는 것을 따라가라"라고 말한다.
2026년 1월 12일,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5년 평생교육기관 평가·인증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평생교육기관의 운영 역량과 교육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공식적으로 인증함으로써 평생학습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는 연애도 취업도,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혜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직접 키운 농작물로 정성껏 한 끼를 만들어 먹으며 보내는 사계절의 흐름은 담담하기만 하다. 특별할 것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평화로우면서도, 때로는 가슴 한구석을 아리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