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니 각종 벌레가 극성입니다. '벌레', '곤충'에 대해 검색하다 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빼꼼 고개를 내미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곤충 전문가 '갈로아'인데요. 만화가이자 곤충학자, 대학원생이자 유튜버인 '갈로아'를 만나 벌레와 삶,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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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궁금해서 계속하는 것. 그게 원동력"
곤충학자, 만화가 갈로아(김도윤)
만화가이자 곤충학자, 대학원생이자 유튜버. ‘갈로아’(본명 김도윤)라는 한 사람을 가리키는 호칭은 이렇게 다양하다. 평일 아홉 시부터 저녁 여섯 시까지는 연구실에서 곤충을 들여다보고, 저녁 일곱 시부터 자정까지 네 시간은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마감이 바쁠 때는 새벽 네 시까지도 그리고, 어느 날은 일주일이 닷새처럼 흘러가기도 한다. “변태 같죠? 근데 그렇긴 합니다.” 본인의 표현이다.
2026년 5월 21일,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책 쓰는 문화도시 광주, 정책 토론회’와 ‘시민 공동저서 『광주에서 산다는 것』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조금다른길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