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추위가 꽤 무섭습니다. 다들 추운 겨울, 잘 나고 계실까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추위가 무섭다고들 하죠. 매해 겨울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원기준 목사님을 뵙고, 봉사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그 밖에 평생을 꾸준히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은 김상우 학습자의 이야기, 겨울 제주도 내륙 풍경도 확인해보세요. 사진 아래 파란 버튼을 누르시면 기사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